2025/3/11. 3월 정기모임

대뉴욕경제단체협의회 3월 월례회가 11일(화) 식품협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AAF의김아영 국장은 최근 불법 체류자단속과 관련한 상황별 적절한 법적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이를 돕기 위한‘레드 카드’를 제공했다.
각 협회 대표들은“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으로 인한 수입물품 가격 상승이 비즈니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며 걱정했다.특히, ÿ은 부분이캐나다를 통해수입되는 수산업과 청과 상품의가격 인상은“업계 전반에걸쳐심각한 우려가예상되어, 이에 대책마련에애를먹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각 가먕단체들의 업무보고 내용이다.[가나다순]
△건설인협회: 다음주 안전교육준비중.
△냉동협회 : 물건값이 많이올라중고를찾는 사람들도늘어났다.
△네일협회 : 경제 여파로 비즈니스 매상이반으로 절감된 업소들도 ÿ다.
△보험협회 :팬데믹이후계속 힘들어왔고 보험은할부로끊지못하고배상을꼭해주어야해서 보험료가 계속올라가고 있다.4월17일갈라행사에 인턴학생들이 참여 하여Industrial leader들과네트워킹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것이며 지속적으로 차세대양성을 위해애쓸것이다.
△뷰티협회 : 매달컨테이너가들어 와야하는데 관세타격이 심하다. 3월 23(일) 협회 발족30주년갈라가 있을예정이다.
△세탁인협회 : 3월부터 세탁세제를 공동구매해서 회원들에게홍보하고 있다. 3월 20일임시이사회를거성식당에서갖기로하고 협회의 기초를새롭게다져디지털시대에 발맞춰가기로 했다’
△수산인협회 :생선 가격 특히캐나다에서 오는생태는구하기 힘들다.
△식품협회 : 3월 13일 이사회를갖는다. 한국 지자체들과MOU 체결예정이다. 한류바람으로 지자체에서 미시장 진출을위하여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 4/11- 4/12 열리는 장보고 NY BusinessExpo에 대뉴욕경제단체협의회 회원사들의 적극참여를요망한다. 5월멕시코칸쿤에서 정기총회를갖는다. 20명 전원참가.
△청과 협회 :캐나다를 통해마켓으로 들어 오는캐나다산 제품의 가격이너무 비싸져 애로가 많다.
△경찰협회 : 불참 △기술인 협회: 불참 △변호사 협회 :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