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Oct. 9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로 명칭변경

친목.협력 위주의 단체에서 벗어나 뉴욕 경제 단체를 대표하는 협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의 개명을 단행하였다.

Jun 27
2023. 6.27 제37, 38뉴욕한인회장 취임식 참석

제37,38대 뉴욕한인회장 이 취임식에 참석하여 교민에 대한 적극적인 봉사와 헌신을 당부하였다.

February 2
회장단 Radio 1660 방문

2023년 신임회장 및 전직회장단이 Radia 1660을 찾았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신임회장을 통해 자세한 설명과 포부를 듣는 귀한 시간이었다.

January 13
2023 신년하례식 및 의장 이,취임식

금번 신년하례식 및 의장 이‧취임식에는 뉴욕한인청과협회, 뉴욕한인세탁협회, 뉴욕한인수산인협회, 뉴욕한인네일협회, 뉴욕한인식품협회, 미주한인부동산협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등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소속 12개 직능단체장을 비롯한 관할지역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아울러 John Liu 뉴욕주 상원의원, Ron Kim 뉴욕주 하원의원, Edward Braunstein 뉴욕주 하원의원 등도 참석하여 축사를 전달하였습니다. 

2022
september 20
Introduced
뉴욕 동포 간담회

윤 대통령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진 직능단체 대표들...
20일 오후 6시에  진행된 뉴욕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서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동포들이 혐오범죄와 차별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22년 1월 ~ 12월 31일
제 41대 홍대수(경제인협회)
고국 농수산물과 생산품등 지역상품을 미주에 알리는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차세대가 한인사회에 함께 할 수있는 방안을 모색 하는등 2 세교육에 많은 노력을 하고있음.
2021
Jan 1. ~ Dec. 31
제 40대 손영준(수산인협회)
손영준 의장은 2020 년 3 월부터 불어닥친 COVID-19 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한인사회가
정상화 되는 데 목표를 두고 회원사간 단합에 힘썼다. 40 대 협의회 에서는 명칭을 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로 변경하기로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를 시켰지만 전직회장단의 이이를 제기해 제논의한결과 명칭변경을 없었던일로 하기로 재경정을 하였다. (명칭을 바꾸는 중차대한일을 전직 회장단의 의견을 수렵하지 못했고 회원단체인 뉴욕한인경재인협회와 명칭이 매우흡사해 혼동의 우려가 있었기에 부득히 원점으로 돌리기로 하였다.)
2020
Jan. 1 ~ Dec. 31
제 39대 박광민 (식품협회)
박광민 의장은 소수민족 폄하등 흑인에대한 백인들의 폭력에의한 한인피해사건등 많은 한인사회 안전현안에 노력해 왔다.
2019
Jan. 1 ~ Dec. 31
제 38대 김선엽 (상공회의소)
김선엽 의장은 2019 년 주요 추진 안건으로 한인 소상공인의 경제 발전과 차세대 인재 육성에 노력을 했으며 한인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세미나 등 교육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노력을 해왔다.
2018
Jan1. ~ Dec. 31
제 37대 김일형 (건설인협회)
김이형 의장은 직능단체 전현직 회장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한인 사회의 단결을 위해 노력을 해왔다.
2017
Jan. 1 ~ Dec.31
제 36대 이상호 (중임) (네일협회)
이상호 의장은 회원 단체간의 유대에 힘썼고 한인사회 현안대 대한 협의회 공동 대처에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네일업에 어려운 규제에 올바니 주 청사에 모든 협의회 회장단들이 함께 올라가 시위를 하는등 동포사회 현안에 많은 협조를하였다
2016
Jan.1 ~ Dec.31
제35대 엄수홍 의장(의류산업협회)
엄수흠 의장은 회원 단체들간의 화합과 협력을 강조하고 한인사회에서 직능단체의 위상을 알리는데 주력해 왔다. 일레인 팬 뉴욕시 감사원장 보좌관이 어번데일의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엄수흠) 사무실을 방문해 협의회가 직면한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5
Jan. 1 ~ Dec. 31
제 34대 이상호 (네일협회)
이상호 의장은 각 단체간의 협력을 강조하고 한인사회의 직능단체협의회를 알리는대 주력해 왔다
2014
Jan. 1 ~ Dec. 31
제 33대 김영진 (연임) (건설인협회)
작년에 이루지못한 선천적 복수국적 폐지운동을 워싱톤에서 활동하는 정종준 변호사와 연개하 여 2 세들의 병역문제를 지속해서 개선해 왔다.
2013
Jan. 1 ~ Dec. 31
제 32대 김영진 (건설인협회)
선천적 복수국적법 폐지를 위해 한국 국 회와 동포사회에서 다각도로 폐지운동을 벌였다.  뉴욕한인회의 현직 단체장과의 협의를 저버린 일로 직능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은 6 월 월례 회의에서 뉴욕한인회 자문위원직 탈퇴를 결정하고 한인회에 통보하였다.  12 월 192-21 39Ave 어번데일에 협의회 사무실을 마련하였다.
2012
Jan. 1 ~ Dec.31
제 31대 곽호수(수산인협회)
6 월 뉴욕주하원에 론김 출마자를 지지하고 한인최초의 주 하원의원을 배출해 냈다.
2011
Jan.1 ~ Dec. 31
제 30대 이종식(식품협회)
이종식 의장은 직능단체협의회가 친목 위주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 단체로 성격이 바뀌고 있 다 며 뉴욕 정치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단체로 발전 시키는데 주력해 왔다.
2010
Jan. 1 ~ Dec. 31
제 29대 박종군(청과협회)
박종군 의장은 “협의회가 한인사회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했으며 협의회의장의임기를 6개월연임제에서 1년단임제로전환하기로투표를통해확정했다.
2009
2009 년 1월 ~ 6월
제 27대 김용선 (중임) (네일협회)
김용선 직능단체장협의회 의장은 “직능단체들이 겪는 대부분의 문제는 위생국, 빌딩국, 노동국 등 해당 관공서와의 관계 부족이나 정보 부재 등으로 인한 것이 많다”면서 “정부관련 당국과의 관계를 긴밀히 하고 직접적인 대화채널 개설과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을 중점사업으로 했다.
2007
Jan.1 ~ June. 30
제 24대 중임 전광철 (경제인협회)
민족간의  경쟁이나 변해가는 비즈니스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지론이다. 전의장은 직능다체장 협의회도 단순히 친목이 아닌, 한인사회를 이끌어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는 " 각 직능단체들이 갖고 있는 경험과 저력을 한인 사회에서 발휘할수 있도록 연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06
Jun. 1 ~ Nov. 30
제 23대 김용선 (네일협회)

각 단체간 화합과 사회현안 에 힘썻다. 

Jan. 1 ~ Jun. 30
제 22대 곽우천 (봉제인협회)
각 단체들의 활발한 정보교류 등 협조체제를 더울 긴밀히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05년 12월 ~2006년 1월
제 21대 홍경립(보험제정협회)
"어려운 불경기지만 한인 비즈니스들이 보다 성장하기를 바라면 신임 의장을 중샘으로 보다 발전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2005
Jan.1 ~ Jun.30
제 20대 전광철(경제인협회)
직능단체들간의 활발한 교류와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20대 협의회 선거에서는 협회가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경선이 치루어졌다. (방주석 네일협회, 민경원 건설인 협회) 각 직능 단체들이 갖고 있는 경험과 저력을 한인사회에서 발휘할수 있도록 연결하는데 앞장서겠다. 
2004년 12월~2005년 5월
제 19대 이영철(귀금속협회)
협의회는 또 미용인연합회(회장 박은영) 과 치괴기공협회(회장 차성규)를 새 회원 단체로 인준 했다. 이로써 회원 단체는 기존의 기술. 네일. 봉제. 귀금속. 수산. 경제. 식품. 뷰티 서플라이. 건설. 청과. 경영. 보험. 드라이 클리넛. 상공회의소. 경찰등을 포함해 모두 17개로 늘었다. 
2004
2004년 6월~11월
제 18대 하용하(보험협회)
하용하 의장은 회원 단체들의 활발한 정보교류등 협조체제를 더욱 긴밀히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데 역점을 두었다. 
2003
2003년 11월~2004년 5월
제 17대 조준홍(경제인협회)
조준홍 의장은 단체들간의 친목활동을 더울 활성화 시키는 물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 사업도 펼쳐나갔다. 
2003년 6월 ~11월
제16대 이건우 (연임) (식품협회)
이건우 의장은 사상 초유의 불경기를 맞아 회원 직능 단체들간의 협력을 통해 난관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했고 특히 협의회를 그동안 친목 중심에서 탈피, 한인 직능단체들을 실질적으로 대표하는 경제 단체로 탈바꿈 시키는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국회의장의 홍보비서관 손영순씨가 주장한 조원일 뉴욕총영사의 동포비하 발언에 대해 조 총영사가 신문 지상을 통해 사과를 한 만큼 이에 대해 더이상 문제를 삼지 않기로 하는등 한인사회 분열을 막는 일들에 노력했다. 
2002
July. 1 ~ Dec. 31
제 15대 이건우(식품협회)
이건우 의장은 지난 9.11 테러 사태 이후 지속적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한인 업계의 불겨기 타개를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했다
1999
July. 1 ~ Dec. 31
제 7대 유강훈(의류산업협회)
1977
July.1 ~ Dec. 31
제 3대 이승렬(네일협회)
1988
Jan. 10
뉴욕직능단체협의회 창설

1988.1월 상인번영회로 시작된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한인들의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으로 대처를 하기위해 결성되었으며, 이후 각 협회 회장들이 6개월씩 임기를 정해 활동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