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이하 경단협)의 2월 월례회를 뉴욕 K-BBQ에서 11일 가졌었다.
이 회의에서는 2025년도 협의회 소속 협회들의 단합과 화합을 기원하였고, 최근 정부의 불체자 단속 강화로 인해 많은 협회 소속 회원들의 사업장 직원들이 체포와 추방의 공포로 인해 비지니스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함께 공유하고 이에 따른 대책마련에 관하여 집중 토론을 이어갔다.
이와 관련해서 뉴욕 세탁인협회는 오는 2월 23일 불법 체류자 추방 관련과 관련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기술인협회는 안전교육카드 갱신 교육과 함께 관련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식품협회는 최저임금 인상과 식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언급하였고, 이에 땨른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미주총연회의를 5월중에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건설협회는 2월 20일 임원,이사 신년하례식을 갖기로 하였으며, 뷰티서플라이협회는 3월 23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중에 있다고 발표하였다.
식품협회는 최저임금 인상과 식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언급하였고, 이에 땨른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미주총연회의를 5월중에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건설협회는 2월 20일 임원,이사 신년하례식을 갖기로 하였으며, 뷰티서플라이협회는 3월 23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중에 있다고 발표하였다.
보험협회는 4월 17일 갈라 행사를 개최하며 회원들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월례식을 통해 경단협은 공동의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한인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