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45-46 Bell Blvd, Bayside, NY 11361

시간: 7:00 PM

총인원수 : 11 인

참석인원 : _9___인 / 위임인원: __1_ 인 / 불참인원: _1__ 인

참석 명단: 모니카박,이상호,박광민,김길성,켈리강,박희진,김순규,김성권,유정학,조동현,이병오

위임자: 박희진

불참석자: 김성권

협회 활동 사항

*수산인협회 : 조동현 회장

5월23일 장학기금 마련골프대회를 브롱스 펠햄스플릿락 골프클럽에서 개최 함.
풀턴 어시장 도매상 직원의 사망으로 조의금을 협회 차원에서 진행 예정.

*기술인협회 : 이병오 회장 - 5월에 특별한 보고 내용 없음

*네일협회   : 이상호 회장 -  5월에 특별한 보고 내용 없음

*식품협회   : 박광민 회장

아시안 어메리칸 연맹 (AAF)의 주선으로 히스패닉 단체와 그 리더들과 미팅을 하였고, 공동행사 진행 등을 논의하였으며 합의에 이르렀음 (히스패닉 퍼레이드 등)
장학 기금 등을 흑인 사회 및 히스패닉 사회로 확대하여 모두가 어우르는 공동체를 만들 예정.

*뷰티협회   : 김길성 회장

6월28일 미들아일랜드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

*청과인협회 : 신정용 회장

(청과협회 신정용 회장의 임기가 완료되었고, 후임회장의 부재로 참석치 않음)

*보험협회   : 켈리강 회장

지난 갈라행사에 290여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행사를 치루었음
6월 3일 낚시대회를 가질 예정.

*세탁협회   : 김순규 회장

기존 크레딧 카드 회사를 대상으로 캐쉬 디스카운트 제도를 도입 추진중
8월달 골프대회 예정.

*상공회의소 : 김성권 회장 - 불참

*경찰협회   : 박희진 회장 - 위임

* 경제인협회 : 유정학 회장

Kotra의 뉴저지 비지니스 인큐베이팅이 문을 닫고, 중기부 소속 중기공으로 맨하탄 월가로 이전하였음. 수출 상담회 및 20여 업체가 현재 입주중.
한국학교 동화구연대회가 개최되었고 15명의 어린이들이 경연을 펼쳤으며, 올해는 특히 혼혈 학생들이 대거 참가 하였음.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차세대 무역스쿨을 8월에 예정 / PCB, KEB은행 세미나 예정.

*부동산협회 : 모니카 박 회장

5/16일에 부동산 박람회가 예정되어 있음.

공동 논의 사항

의제 –

1. 부동산 박람회 직능협에 부스 한 개를 무상제공하는 방안.
   
   1. 도네이션으로 물품을 조달한 후 판매하여 협의회 기금을 마련하자.
   2. 기술협에서는 부스활용을 조닝 및 코드 바이올레이션 등 상담을 해줄수 있다.
   3. 다른 의견으로 직능협과 부동산 관련의 매개가 불명확하기에 부스 대여건은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음.
   4. 부스의 상주 인원 문제가 있어 부스 건은 불가하다는 의견.
2. 웹사이트 개설의 건
   
   1. 행사 및 사진 자료가 준비되었으므로 이번 주말에 윤곽이 나올 예정
3. 협의회 새 명칭에 관한 건
   
   1. CHASE BANK로 새로운 어카운트 개설 / 가결
   2. 로고 개선을 요청 / 부결
4. 새협회 영입의 건
   
   1. 뉴저지 경제인협회 입회에 관해 뉴욕협회의 상의 시간이 필요함
   2. 뉴저지 부동산협회는 뉴저지 경제인 협회와 공동 입회하기로 하였으므로, 위의 사안이 해결된 뒤에 입회하기로 함.
5. 대뉴욕지구상공회의소 월례회 불참의 건
   
   1. 김성권 회장께 정관의 내용과 함께 노티스를 드리고, 정관대로 진행하기로 함
   2. 제명의 당사 주체가 단체인지 개인인지를 논의해야 할 것
   3. 이상회 네일협회장이 먼저 개인 연락을 드리고 개인사정등을 우선 알아보기로 함
   4. 공동의견 : 회장의 부재시 수석 부회장 등의 대리인이 월례회의에 참석하여야 한다. 각 협회의 임원으로 하여금 협의회의 운영방식과 회의 및 소통에 대한 경험을 갖도록 함.
6. 뉴욕 한인회 회장 선거의 건
   
   1. 입장 표명에 관한 의견
      (이상호 네일협회장)자잘못을 따지는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며, 협의회는 중립의 자세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역대회장단이 논의 후 이 문제를 해결/결정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김길성 뷰티협회장)중립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유정학 경제협회장)역대 회장단이 논의후 이 문제를 해결/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박광민 식품협회장)협의회 귀추는 동포를 대표하는 단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구하고 침묵하는 것은 우리 협의회의 위상에 바람직 하지 못하다.
      우리 협의회는 잘잘못을 따지는 게 아닌 뉴욕한인회 전회장단의 빠른 협의와 결정으로 현 뉴욕한인회 회장 선거를 속행하고 혼란과 논란을 수습하는 내용을 촉구하여야 한다.
      (조동현 수산협회장) 위의 내용에 동의함.

결 론 : 역대 회장단에 합의를 종용하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