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베이사이드 거성 중식당 (소규모 연회장)

시간: 7:00 PM

총인원수 : 12 인

참석인원 :  11인 / 위임인원:  1 인  / 불참인원:  1인

 

회장 명단: 모니카박,이상호,박광민,박용환, 윤정남, 켈리강,박희진,김순규, 유정학, 조동현, 이병오, 김진수, 박희진

참석자 : 모니카박, 조동현, 켈리 강, 유정학, 윤종남, 박용환, 이상호, 박광민, 김순규, 김진수, 박희진.

위임자 : 이병오 기술인 협회장 위임 (->모니카 박)

외부 참석자 : 아시안 아메리칸 연맹 (주연주 매니저  & 김태환 간사), 차기 부동산 협회장 제이 윤 (윤지준) 참석.

기자단:  미주경제 한성용 기자, 

의장 인사말 :
-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한해 각 협회장님들 께서 각 협회에서 많은 수고가 있으심을 알고 감사를 표합니다. 임기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월례회 입니다.  
 

협회 동향 및 활동 사항


-수산인협회 : 조동현 회장

12월16일 7시 수산인의밤 장학금 수여식 을 갖을 예정 (아스토리아 월드매너). 모든 협회장분들을 초청드리며, 많은 참석을 부탁드림

 -기술인협회 : 이병오 회장

위임

 -네일협회 : 이상호 회장

세탁업 다음으로 현재 힘든 상태. 네일업종에서 극히 한인오너들만이 절멸상태에 가까운정도로 급격한 업계이탈이 발생하고 있음. 변화의 시점을 놓쳤고, 1세대들의 세대교체와, 한인이민자들의 감소를 원인으로 보고 있음 뉴욕내 펜데믹 전 한인들의네일업  비지니스 소유율이 30-40% 이었지만, 현재는 10% 라고 보고 있으며, 전 네일업계에 주류는 현재 중국계이며 그다음이 베트남계 로 볼수 있다.

 

-뷰티협회 : 박용환 회장

11월 월례 공동구매 건이 있었음

 

-부동산협회 : 모니카 박 회장

물가상승과 매물이 적음으로 마찬가지로 힘든 상황이지만 잘 헤쳐 나갈 수 있음을 믿고 일하고 있음 12월12일 레오너드 에서 송년의밤을 개최함

 

-보험협회 : 켈리강 회장

엘에이 출장 다음주, 1월25일 멤버스 나이트 를 갖고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 (only members)

 

-세탁협회 : 김순규 회장

이번주 토요일 12월9일 삼원각에서 members only 송년의밤을 갖을 예정. 난민돕기 옷수거 캠페인을 뉴욕정부와 진행중임. 난민들의 노동력을 시정부와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함

 

-식품협회 : 박광민 회장

메가스토어 및 딜리버리 업체로 의 구매패턴이 변화하면서 길거리에 있는 상점들은 어려움에 처해있음 예전과 비해 도매상들과의 협상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임. 12월 마무리를 모두들 잘하시기를 바라며, 순수한 초기 이민자들에 의해서 창단된 협회, 그리고 그 협회가 모여 이루어진 협의회, 이름만 바꾼것이 아닌, 그 내실을 다지며 부흥하는 새로운 한해가 되자. 

 

경찰협회 : 박희진 회장

 

-경제인협회 : 유정학 회장

12월8일 경제인의밤 을 갖기로 함. 7시 에 본식 행사 시작. Double Tree (Frot Lee, NJ)

 

-냉동공조협회 : 김진수 회장

 

-청과인협회 : 윤정남 회장

금년말이 지나면 20%정도의 업소가 문을 닫을것으로 예상함

300 트레일러 정도의 물량이 50 트레일러 정도로 줄었고 각 도매상 등을 돌며 현 동향을 살폈지만 땡스기빙 주간의 판매량이 평소주간과 동일하였음. 불황에 맞서 협회원들에게 장사 50년 노하우를 공유할 세미나를 준비중임

공동 논의 사항

제안-

-조동현 수산협회장 /차기 협의회 의장.

한인회 개정위원회 위원들을 협의회 차원에서 포상 하였으면 좋겠다는 제안

 

-이상호 네일협회장 / 모니카 박 의장 /  켈리 강 보험협회장

반대의견을 개진함 / 개정위원회 이외 한인회내에 상을 받을 봉사자들이 너무 많은 상태

 

의제 –

이취임식의 건

*전년 이취임식 보다 좀더 낫게 준비하는것이 낫겠다는 의견

*예전과는 달리 음식 가격등의 상승으로 굉장히 힘들것이라는 의견

*입장료 $100 을 받자는 의견

 결론 - 추후 지속하여 상의 하기로 함

 

2024년

*회비를 상향하자는 의견

-협의회가 생긴후 오랜시간동안 고정된 협의회 비 를 물가상승에 비례해 당연히 올려야한다는 생각에 공감한다는 의견

-2024년부터 $200 로 인상하기로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