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세탁협회

1980~90년대까지는 세탁업은 한인 비지니스중 인기가 아주 많은 업종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세탁업에 뛰어 드셨고 뉴욕시 전체 점유율을 8~90%까지 끌어 올리는 급성장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그 점유율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한인사회에서도 여전히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뉴욕한인세탁협회는 매년 2월 중순경에 RIGHT TO KNOW 보고 준비를 위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그와 관련한 CATS Program에 관한 세미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회원들의 연령이 고령화 추세로 인터넷과 같은 IT문화에 보다 쉽게 적응토록 하기 위해 시행하는 직능교육입니다.


협회가 진행하는 교육중 직능 교육은 그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만,우리 비지니스에서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준비됩니다. 비지니스를 안전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오너 회원들의 필수적인 교육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범위를 넓히고, 교육과 세미나의 질을 높여 회원들의 만족감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정부의 규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에 이르면 교육 기관으로써의 역활도 감당할 예정입니다.

뉴욕한인세탁협회장 김 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