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협력 위주의 단체에서 벗어나 뉴욕 경제 단체를 대표하는 협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의 개명을 단행하였다.
제37,38대 뉴욕한인회장 이 취임식에 참석하여 교민에 대한 적극적인 봉사와 헌신을 당부하였다.
2023년 신임회장 및 전직회장단이 Radia 1660을 찾았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신임회장을 통해 자세한 설명과 포부를 듣는 귀한 시간이었다.
금번 신년하례식 및 의장 이‧취임식에는 뉴욕한인청과협회, 뉴욕한인세탁협회, 뉴욕한인수산인협회, 뉴욕한인네일협회, 뉴욕한인식품협회, 미주한인부동산협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등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소속 12개 직능단체장을 비롯한 관할지역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아울러 John Liu 뉴욕주 상원의원, Ron Kim 뉴욕주 하원의원, Edward Braunstein 뉴욕주 하원의원 등도 참석하여 축사를 전달하였습니다.
윤 대통령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진 직능단체 대표들...
20일 오후 6시에 진행된 뉴욕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서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동포들이 혐오범죄와 차별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각 단체간 화합과 사회현안 에 힘썻다.
1988.1월 상인번영회로 시작된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한인들의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으로 대처를 하기위해 결성되었으며, 이후 각 협회 회장들이 6개월씩 임기를 정해 활동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