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1월 상인번영회로 시작된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는 한인들의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으로 대처를 하기위해 결성되었으며, 이후 각 협회 회장들이 6개월씩 임기를 정해 활동을 시작하였다.
각 단체간 화합과 사회현안 에 힘썻다.

윤 대통령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진 직능단체 대표들...
20일 오후 6시에 진행된 뉴욕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서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동포들이 혐오범죄와 차별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금번 신년하례식 및 의장 이‧취임식에는 뉴욕한인청과협회, 뉴욕한인세탁협회, 뉴욕한인수산인협회, 뉴욕한인네일협회, 뉴욕한인식품협회, 미주한인부동산협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등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소속 12개 직능단체장을 비롯한 관할지역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아울러 John Liu 뉴욕주 상원의원, Ron Kim 뉴욕주 하원의원, Edward Braunstein 뉴욕주 하원의원 등도 참석하여 축사를 전달하였습니다.

2023년 신임회장 및 전직회장단이 Radia 1660을 찾았다.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신임회장을 통해 자세한 설명과 포부를 듣는 귀한 시간이었다.
6월 14일 뉴욕시장실 주최 히스패닉 및 아프리칸 아메리칸 커뮤니티 연대 회의가 있었다.
소상공인의 고통, 공공치안, 범죄 대응에 대해 서로 논의하며 이민자 커뮤니티간 빈번한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진행되었다.

제37,38대 뉴욕한인회장 이 취임식에 참석하여 교민에 대한 적극적인 봉사와 헌신을 당부하였다.

한국 국세청의 세무 전문가 및 미국 조세 전문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재미 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 설명회>를 베이사이드 소재 KCS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23. 9. 12일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식당”에서 열린 정기 월례회에서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이하 직능협)가 뉴욕한인회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친목.협력 위주의 단체에서 벗어나 뉴욕 경제 단체를 대표하는 협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의 개명을 단행하였다.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의 신임 의장에 조동현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이 선출됐다.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는 14일 퀸즈 플러싱 160 BBQ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모니카 박 의장 후임으로 조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신년하례 및 의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했다.
신임 조동현 의장은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경제.문화의 도시 뉴욕에서 한인 모두가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열린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에릭 아담스(앞줄 왼쪽 11번째) 뉴욕시장은 23일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조동현 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의장, 신민수 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장 등 주요 한인단체 관계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갖고 한인사회의 현안을 경청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공공안전과 소상인보호, 아시안증오범죄 대책을 촉구했다.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는 4일 플러싱 뉴욕한인네일협회 사무실에서 뉴욕시 소기업서비스국(SBS)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경제단체 회장들은 ▶자격시험 한국어 지원 ▶쓰레기 배출 규제 완화 ▶가격표 규제 완화 등의 안건을 내놨다.

협회는 지난 3월 SBS(Small Business Service)국 케빈 김 국장과의 만남을 통해 이번 간담회를 준비하였다. 케빈 김국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정부 관계가 다수가 참여하여 한인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여러 궁금한 사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40명이 넘는 한인소상공인들은 각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질문과 요청을 하였으며, NYC BEST 팀의 협력으로 해당 각 부서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2024. 6. 6 터키 상공회의소와 우리 경단협은 터키와 한국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육성하기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협의회는 11일 퀸즈 베이사이드 중국집 식당에서 열린 6월 월례회에서 마운트버논 고교에 재학 중인 홈리스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단협은 지난 1월 27일 후러싱 소재 DMOS 연회장에서 신년 하례식을 거행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였다.

대뉴욕경제단체협의회(이하 경단협)와 뉴욕총영사관 간 한인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회의가 5일 열렸다